작곡 - Grabby
작사 - Henn
mixed by - WAMN
recorded by - WAMN
전부 다 태워버려 이게 내 마지막이야
없이 살어 내일 더 부어 더 그저 Party야
후회가 되기도 해 가끔은 말이야
봐줘 내 마지막
전부 다 태워버려 이게 내 마지막이야
없이 살어 내일 더 부어 더 그저 Party야
후회가 되기도 해 가끔은 말이야
봐줘 내 마지막
너가 없는 이 삷
다른 온기 못 들어와
두손모아 기도하지
웃고 있지 우린 사진 안
웃고 있네 넌 사진 안
돋아버린거야 가시가
후회는 늘 뻔해 그 전에
안부를 전해 뭘 건네
전부 다 태워버려 이게 내 마지막이야
없이 살어 내일 더 부어 더 그저 party야
후회가 되기도 해 가끔은 말이야
봐줘 내 마지막
몇 번의 체함과 동시에 느껴버린 피폐
따스한 숨 걔넨 놓고왔대 집에
다르니까 체감이 시곈
꿈이 지폐뿐이니 넌 못 미치지 기대에
revenge 멋없어
어른이 된다함은 침묵하는거니까
던지지 벗어 입에 마스크
돌아갈래 멍청하게 웃었던 그때로
채우기를 욕졸 가득 후회로
사랑이란 감정을 까맣게 칠하고
파도에 휩쓸려 너라는 방파제는 없어
뭐가 같냐 상황이 의문들이 섞여
벌어지는 상처들의 거처
결국 깨져버린 유리잔
같은거니 영원이란건
무너지네 순환의 고리가
전부 다 태워버려 이게 내 마지막이야
없이 살어 내일 더 부어 더 그저 Party야
후회가 되기도 해 가끔은 말이야
봐줘 내 마지막
전부 다 태워버려 이게 내 마지막이야
없이 살어 내일 더 부어 더 그저 Party야
후회가 되기도 해 가끔은 말이야
봐줘 내 마지막